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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온열 마사지볼'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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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온열 마사지볼' 특허 등록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12.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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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바디프랜드가 따뜻한 손 마사지의 느낌을 구현한 특허 기술을 안마의자에 적용했다.

글로벌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는 "열 전달 효율이 향상된 온열 마사지볼 장치를 특허 등록하고, 이 특허 기술을 ‘더시리즈(더파라오·더팬텀)’ 안마의자에 최초 적용했다"고 22일 밝혔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온열볼이 포함된 마사지 유닛을 안마 모듈(마사지 장치)에 적용하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다. 온열볼 안에 발열 부재를 배치하고, 발열 부재에서 발생된 열을 온열볼로 전달하는 내부 구성요소들의 설계를 최적화해 따뜻한 손으로 마사지하는 느낌을 구현하고자 한 것이다.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최윤수 IP전략실 팀장은 “본 발명은 발열 부재에서 발생된 열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안마볼 내부에 구비되는 열전달 부재의 형상을 최적화한 것이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열손실이 극도로 적은 온열볼을 개발하고, 개발된 기술을 특허화 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덧붙였다.

바디프랜드는 해당 특허를 플래그십 모델 더팬텀 및 더파라오에 적용했다. 목부터 허리까지 움직이는 온열볼 탑재 안마모듈과 등, 발바닥 부위 중심의 온열 기능이 특징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철 온열 마사지로 전신을 이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에까지 적용됐다. 앞으로도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을 탑재한 안마의자를 개발하는데 투자개발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올해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 지적재산권 1124건을 국내 및 해외에서 출원해 이 중 456건을 등록했다. 특허청이 발간한 ‘2019 의료기기 특허 동향 분석’ 자료에서 치료 보조기기 분야 특허 출원 수에서도 전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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