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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을지대학교, 중대재해 예방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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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을지대학교, 중대재해 예방 MOU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1.12.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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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롯데건설과 을지대학교가 손을 잡았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김진 롯데건설 안전보건경영실장과 이명구 을지대 보건환경안전학과장이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롯데건설 본사에서 양측을 대표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진흥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롯데건설 측은 "그간 자체적으로 진행해왔던 안전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외부 전문가 참여를 통해 조직 내 안전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개선, 궁극적으로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진 상무(왼쪽)와 이명구 교수. [사진=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은 을지대와 현장의 안전문화를 진단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도 조언 및 안전문화 우수현장 인증 등 포상활동도 펼쳐 안전문화 정착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안전문화 진흥사업으로 사업장, 파트너사, 근로자의 전반적인 안전문화 의식 수준을 한층 더 끌어 올리겠다"며 "모두가 동참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이달 초 하석주 대표이사 직속으로 운영하는 안전보건부문 조직을 안전보건경영실로 격상시킨 바 있다. 안전보건운영팀, 예방진단팀, 교육훈련팀 3개팀으로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건축, 주택, 토목, 플랜트 등 각 사업본부 내에 본부장 직속으로 안전팀도 별도로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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