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최강창민(왼쪽), 유노윤호가 1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두 번째 미니앨범 ‘Devil’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약 1년 9개월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Devil’로 컴백했다. 앨범 제목과 같은 타이틀곡 'Devil(데블)'은 스웨덴 출신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알렉스 루노가 발표한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악마의 속삭임에 굴하지 않고 나아가는 우리 모습을 담아낸 곡이라 전했다. 한편 최강창민 미니2집 ‘Devil’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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