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5-23 09:04 (월)
한중 게임 문화 교류, 컴투스 '서머너즈 워' e스포츠 대회 성료
상태바
한중 게임 문화 교류, 컴투스 '서머너즈 워' e스포츠 대회 성료
  • 안호근 기자
  • 승인 2022.02.22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컴투스가 대표 게임 ‘서머너즈 워’를 통한 중국과 게임-e스포츠 문화 교류에 앞장선다.

송재준, 이주환 대표의 컴투스는  22일 “재중대한이스포츠협회가 주관하고 주중한국문화원, 한국저작권위원회가 후원한 제2회 서머너즈 워 한중 e스포츠 친선대회를 지난 19일 오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중 수교 30주년 및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서머너즈 워 한중 e스포츠 친선대회는 세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e스포츠를 통해 양국이 서로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진=컴투스 제공]

 

대회는 사전 선발된 선수 총 8명이 겨루는 싱글 토너먼트로 펼쳐졌으며 전 경기는 현지 팬들의 열띤 관심 속에 중국 온라인 채널 빌리빌리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e스포츠 강국인 한국과 중국 선수들의 맞대결일 뿐만 아니라 서머너즈 워 공식 글로벌 대회인 ‘SWC’ 선수 출신들도 대거 참가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접전을 펼쳤다.

한국에서는 ‘SWC2020’ 대표 선수 ’CHARMI’과 ‘화양’Return’, ‘푸어도좀줘’, ‘SWC2021’ 대표 선수 ’Secondbaby’ 순서로 경기를 치렀으며 중국에서는 ‘SWC2019’ 우승자 ‘L’est’, 제1회 한중 대회 우승자 ‘Howtoplay’, ‘L&D Monster’, ‘SWC2021’ 우승자 ‘Diligent’ 순으로 시합에 나섰다.

경기는 8강부터 선수들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대결로 펼쳐졌으며, 무서운 기세로 연승 행진한 중국의 L’est가 최종 파이널 매치에서 승리하면서 두 번째 한중 e스포츠 대회 우승자에 이름을 올렸다.

컴투스는 올해로 6회를 맞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세계 유저들과 만나며 소통해 나가고 있다. 이번 한중 e스포츠 친선대회 뿐만 아니라, 2019년 한-스웨덴 e스포츠 A매치의 종목으로 함께 하는 등 서머너즈 워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게임을 통해 세계와 교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게임, e스포츠 등을 통한 소통 창구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