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청호나이스가 토퍼 분리형 매트리스 '퍼스트 클래스'를 선보이고 프로모션에 나선다.

청호나이스는 "내구성과 탄력성이 뛰어난 LFK스프링의 토퍼 분리형 매트리스 '퍼스트 클래스'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LFK스프링은 오픈형 구조로 스프링 특성상 움직임에 유연하게 반응해 흔들림과 소음이 적은 장점이 있다. 특히 '퍼스트 클래스'는 3가지 강도의 스프링을 통해 매트리스를 7구역(7zone)으로 나눠 신체부위에 맞는 잠자리를 제공한다.

'퍼스트 클래스' 매트리스는 오랫동안 튼튼하고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포트폼케이스’를 적용했다. 스프링 외각 부분을 감싸주는 기술로 가장자리의 처짐을 방지하고 내장재의 수명을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토퍼는 위생관리가 용이한 지퍼 분리형이며 필요 시 바닥에 놓고 사용하면 2개의 매트리스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한편, 청호나이스는 '퍼스트 클래스' 매트리스 출시를 기념해 3월 한달 간 무료체험 및 렌탈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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