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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공간 전문가' 유현준 교수 만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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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공간 전문가' 유현준 교수 만난 이유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2.03.14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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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여기어때가 ‘공간 전문가’ 유현준 교수와 함께 공간 대여 비즈니스와 소비 트렌드를 탐구했다. 

종합 숙박·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는 14일 "유현준 교수의 유튜브 채널 ‘셜록 현준’에서 최근 출시한 ‘공간 대여 비즈니스’를 분석했다. 공간 대여는 소규모 모임, 개인 창작과 연습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춰 공간을 예약하는 플랫폼 서비스다. 유 교수는 유튜브 콘텐츠에서 국내 공간 대여 산업 등장의 배경과 공간 소비의 역사, 최근 트렌드 등을 조망했다"고 밝혔다. 

유 교수는 “숙소 대실 문화에 국한됐던 ‘공간 대여 서비스’가 최근 파티룸, 스터디룸, 녹음 스튜디오, 풋살 경기장 등으로 다양해졌다”며 “우리는 공간을 소유하기보다 ‘소비’함으로써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한국은 급격한 도시화와 1인 가족 비중이 높아, 개인이 소유할 수 있는 공간이 넓지 않은 사회다. 대체재로 집 밖에 있는 다양한 공간을  빌려 쓰며, 자신의 생활을 다채롭게 구성하는 모습이 발견된다는 것이다.

[사진=여기어때 제공]
[사진=여기어때 제공]

특히 유현준 교수는 스마트폰 보편화에 주목했다. 그는 “스마트폰으로 각자 카메라를 소유하게 됐다”며 “특정 공간을 체험하는 순간을 언제든 촬영해 SNS에 업로드할 수 있다”고 했다. 또 “집을 매입하지 않더라도 유명한 카페나 파티룸에서 사진을 찍어 올리면, 각 사진은 디지털 벽돌이 돼 가상 공간 안에 나만을 공간을 구축한다”고 설명했다. 

여기어때와 유 교수가 협업한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셜록 현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간이라는 소비재 ▲개인의 시대 ▲사적 공간의 역사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여기어때는 공간대여 이용자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4일까지 파티룸, 연습실과 녹음실, 스터디룸, 오피스 같은 공간 대여 상품을 예약하면 50%를 할인한다. 상품을 공급하는 제휴점은 거래 수수료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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