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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피아니스트 윤한 '잠자는 침대 영화관 콘서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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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피아니스트 윤한 '잠자는 침대 영화관 콘서트' 진행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2.03.3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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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CJ CGV가 관객들에게 특별한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피아니스트 윤한과 함께한다.

CGV는 "내달 10일 용산아이파크몰에 위치한 씨네드쉐프 템퍼시네마에서 ‘피아니스트 윤한과 함께하는 잠자는 침대 영화관 콘서트’를 처음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CGV에 따르면 1시간이 넘는 공연 시간 동안 템퍼시네마에서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꿀잠을 자는 힐링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세기의 명작을 피아노 선율로 만나볼 수 있다. ‘노팅 힐’, ‘라라랜드’, ‘본 투 비 블루’, ‘시네마 천국’ 등 다양한 작품의 OST 연주를 통해 영화의 감동을 재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사진=CJ CGV 제공]
[사진=CJ CGV 제공]

 

또한, 현대인의 꿀잠을 위한 수면 음악도 선보인다. 윤한의 수면 앨범 ‘슬리핑 사이언스: 더 슬립(Sleeping Science : THE SLEEP)’, ‘슬리핑 사이언스: 더 네이처(Sleeping Science : THE NATURE)’는 수면에 진입해 숙면 단계에서 신체에 일어나는 변화를 반영해 설계된 음악으로 윤한이 ‘잠’을 위해 3년 동안 연구한 음반이다. 휴식과 숙면을 유도하는 음악을 머리, 상체, 다리의 각도가 자유자재로 조절되는 프리미엄 템퍼 매트리스에 자유롭게 누워 감상할 수 있다.

‘피아니스트 윤한과 함께하는 잠자는 침대 영화관 콘서트’는 내달 10일 오후 12시, 4시, 7시에 총 세 차례 진행된다. 12시와 7시에 진행되는 회차는 공연과 씨네드쉐프의 다이닝 코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준비했다. ‘피아니스트 윤한과 함께하는 잠자는 침대 영화관 콘서트’를 예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웰컴드링크와 고메팝콘, 초콜릿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예매는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이형석 씨네드쉐프 파트장은 “답답한 일상 속 특별한 휴식을 통해 관객들이 기분 전환할 수 있도록 피아니스트 윤한과 협업하게 됐다”며 “영화 관람 외에도 관객들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기획해 앞으로도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랑스어로 ‘쉐프가 있는 영화관’을 의미하는 ‘씨네드쉐프(CINE de CHEF)’는 최고급 영화관과 트렌디한 레스토랑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이다. CGV 씨네드쉐프는 세계 최초 리클라이닝 침대 극장 '템퍼시네마'와 프리미엄 가죽 소파 좌석으로 꾸며진 ‘스트레스리스 시네마’, ‘체리쉬 시네마’를 통해 영화 관람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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