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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SSG 추신수, '출루머신'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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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SSG 추신수, '출루머신'답게
  • 박근식 객원기자
  • 승인 2022.04.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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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출루 머신'답다. 추신수(40·SSG 랜더스)가 한 경기 3출루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추신수는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시즌 초반 낮은 타율을 기록 중인 추신수다. 첫 타석에 들어 서기 전 키움 선발 안우진의 공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타율은 낮지만 출루율이 높은 그답게 첫 타석 결과는 볼넷이었다. 

4회 두 번째 타석은 중전 안타!

 

7회 또 한 번 선구안을 뽐내며 볼넷을 골라 3출루를 달성했다. 

 

 

주자 추신수를 살펴보자. 바뀐 투수 김동혁의 느린 투구폼을 틈타 초구에 도루 시도. 결과는?

 

세이프! 시즌 2호 도루 성공.

 

 

이어 최지훈, 김성현의 연속 안타로 홈을 밟았다. 11번째 득점. 

추신수는 타율로만 설명할 수 없는 타자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공인받은 '출루 본능'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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