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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ESG 경영 강화, 장애인 고용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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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ESG 경영 강화, 장애인 고용 확대 나선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2.04.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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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지속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ESG 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을 강화한다.

코웨이는 "지난 21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고용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을 선언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는 고용노동부 박화진 차관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향현 이사장, 코웨이 전현정 경영지원본부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코웨이 CI]
[사진=코웨이 CI]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적합 직무 개발‧맞춤형 채용 ▲적합 인력 양성 및 맞춤 훈련 확대 ▲장애인 근로자 근무지원 서비스 확대 ▲장애인식개선 직장교육 강화 ▲장애인근로자 적응 지원 및 소통 확대 등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의 안정적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며 “지속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확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성실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장애인 고용 창출과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휠체어농구단을 창단하여 선수 및 코치진 등 11명으로 구성된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전원을 코웨이 직원으로 채용했다. 내달 4일 서울 구로동 G타워에서 공식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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