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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밴드 SURL(설) 정규앨범 기대감 키웠다! 프리뷰 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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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밴드 SURL(설) 정규앨범 기대감 키웠다! 프리뷰 콘서트 성료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2.04.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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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밴드 SURL(설)이 곧 발매될 정규앨범 프리뷰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차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URL(설)은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첫 정규 앨범 ‘of us’의 프리뷰 콘서트 ‘preview of us’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공연 포스터 아트워크 디자인부터 8곡의 신곡을 선보이는 구성까지 '퍼즐'을 컨셉으로 한 공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발매를 앞둔 정규 앨범을 관객과 같이 듣고 반응을 체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엠피엠지뮤직 제공]
[사진=엠피엠지뮤직 제공]

 

SURL(설)은 첫 정규앨범 ‘of us’를 인용한 공연 타이틀 ‘preview of us’에 걸맞게 첫 곡부터 미발매 곡 ‘What You Say’를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이어 지난 11일 발매한 앨범 선공개 곡 ‘한바퀴’와 함께 정규 앨범에 수록될 ‘What Time Is It Now?’, ‘Firework’, ‘동산’ 등 총 8곡을 들려주며 프리뷰 콘서트의 열기를 더했다.

정규 앨범 수록곡들 이외에도 대표곡 ‘Don’t Say No’, ‘여기에 있자’, ‘눈’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곡들로 관객들과 호흡했다.

SURL(설)은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새로운 시작, 재탄생 그리고 젊음의 열정과 에너지를 표현하고자 공연 3일 동안 각각 블랙, 화이트, 레드의 의상을 색다르게 선보이며 앨범 콘셉트도 선 공개했다.

SURL(설)의 보컬 설호승은 “정규 앨범 발매 연기로 걱정이 많았는데, 공연장에서 많은 팬분을 마주하니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무대에 서 있게 해준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우리는 음악을 통해 함께 있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SURL(설)은 지난 3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SXSW)에 초청돼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최근에는 Mnet이 기획 중인 밴드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GSI)’에 참가한 오디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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