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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홈술' 트렌드에 전통주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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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홈술' 트렌드에 전통주 라인업 강화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2.04.2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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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컬리가 '홈술' 트렌드에 맞춰 전통주 20여종을 신규 입점시키며 고객 선택 폭을 넓힌다.

마켓컬리는 "우리 농산물로 만든 전통주의 판매 확대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다양한 전통주 상품을 입점시켜 샛별배송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간한 ‘2021년 주류 시장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전통주를 음용하는 장소로 가정(집)을 꼽은 소비자는 2019년 47.6%에서 2020년 56.1%, 2021년 59.9%로 매년 증가 추세다.

 

[사진=마켓컬리 제공]
[사진=마켓컬리 제공]

 

이에 마켓컬리는 전국 각지의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이 달 들어 새롭게 입점한 전통주 제품은 막걸리부터 증류주, 과실주까지 총 20여가지다.

청년 사업가 세 명이 뭉쳐 만든 ‘팔팔막걸리’는 쌀의 고장 김포에서 생산한 최상급 금쌀 100%로 빚어 구수한 향이 특징이다. 고소한 곡물향이 느껴지는 제주 전통주 ‘고소리술’은 오메기떡으로 만든 오메기술을 다시 증류해 빚은 전통주다. 과실주 ‘댄싱사이더’ 4종은 충북 충주의 사과즙과 효모를 발효시켜 탄생했다.

도수별 전통주 추천도 관심을 모은다. 마켓컬리는 원하는 알코올 도수의 술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심술’처럼 10도 이하의 가벼운 제품부터 ‘술샘 퍼플진’ 등 30도 이상의 강렬한 술까지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다. 상품 설명 페이지를 통해서는 제품 별로 ‘맛있게 먹는 법’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전통주와 함께 곁들이면 좋을 페어링 메뉴도 추천하고 있다.

천경원 마켓컬리 리더는 “마켓컬리는 전통주 업계와의 상생을 통해, 참신한 우리 술을 발굴하고 다채로운 상품을 제안하는 등 시장 활성화를 돕고 있다”며 “홈술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5월에도 신상품 입점을 통해 고객들이 더 다양한 전통주를 고민 없이 고르고 즐기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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