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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바비, 결혼 후 첫 컴백 "전과 다르지 않아" [스몰톡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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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바비, 결혼 후 첫 컴백 "전과 다르지 않아" [스몰톡Q]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2.05.0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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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그룹 아이콘 바비(27)가 지난해 결혼 및 득남 소식을 알린 뒤 첫 활동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아이콘 새 앨범 '플래시백(FLASHBACK)'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바비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결혼 이후 달라진 점이 있냐'는 질문에 "사실 아이콘의 바비라는 인물과 인간 김지원이라는 인물을 철저히 분리한다"며 "아이콘의 바비로서 아이콘에 임했을 때는 전혀 전과 다르지 않게 열심히 하고 소홀하지 않게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스포츠Q(큐) DB]
[사진=스포츠Q(큐) DB]

 

바비는 지난해 8월 자신의 SNS에 손편지를 올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다. 그리고 9월에 아버지가 된다.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사실이 기쁘기도 하지만 갑작스러운 소식에 당혹스러울 팬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더 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더 빨리 알려드렸어야 마땅했는데, 이 때문에 걱정부터 앞서다 보니 늦어진 점 죄송하다"고 깜짝 결혼 발표와 2세 소식에 당혹스러울 팬들을 향해 사과의 뜻을 전하면서 "아이콘의 활동을 기다려 주시는 팬 분들과 멤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더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콘은 1년 2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 '플래시백(FLASHBACK)'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너라는 이유(BUT YOU)'는 1980년대 팝 음악을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해석한 곡으로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가사가 특징이다.

바비는 신보에 대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었던 이유가 굉장히 거창하지는 않다. 새로운 것을 항상 찾고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안전한 길을 택하기 보다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려고 했다"고 전했다.

아이콘의 신보는 3일 오후 6시 공개되며,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유튜브서 생중계되는 '카운트다운 라이브'로 팬들과 먼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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