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박찬욱 감독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트로피를 든 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헤어질 결심'를 통해 제75회 프랑스 칸영화제에서 한국 감독으로는 두 번째로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과 배우 박해일이 함께 입국했다. 한편 영화 ‘헤어질 결심’은 오는 6월 29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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