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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비알코리아-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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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비알코리아-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MOU
  • 김석진 기자
  • 승인 2022.06.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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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석진 기자] 배스킨라빈스, 던킨 등을 보유한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기업의사회적책임(CSR)을 실천하기 위해 장애인을 보듬는다. 

SPC그룹은 2일 "ESG 경영의 일환으로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발달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알코리아는 바리스타를 꿈꾸는 발달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에 필요한 부자재와 물품을 지원해 이들의 실질적 자립을 돕는다. 특히 커피 이론 강의 및 기술 전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 등 체계적 직업 교육을 통해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공헌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알코리아는 직업 교육 외에도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술,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지식 등 사회적 약자가 보다 건강하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경제적, 정서적 자립도 지원할 계획이다. 추후에는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기적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도세호 비알코리아 대표(왼쪽), 곽재복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장. [사진=SPC그룹 제공]

한편, 비알코리아는 2009년부터 비알코리아 점포 매장 및 사무실에 장애인 직원을 지속 채용하는 등 발달 장애인들의 자립 및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써왔다.

SPC그룹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도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발달 장애인들에게 교육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상생 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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