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6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칠레와 축구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주심의 판정에 짜증 섞인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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