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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톳전국체전' 신승태, 파리 한국 페스티벌 전통문화 대표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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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톳전국체전' 신승태, 파리 한국 페스티벌 전통문화 대표로 참가
  • 김석진 기자
  • 승인 2022.06.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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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석진 기자] 트로트 야생마 신승태가 한국 대표로 파리에 간다.

드림오브베스트엔터테인먼트는 13일 "신승태가 파리에서 개최되는 한국 페스티벌 참가를 확정을 지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K-VOX FESTIVAL(파리 한국 페스티벌)은 K-Pop과 K-Drama 등 한류의 영향으로 해외에서 한국 전통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문화 보급과 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 2013년 창설됐다.

[사진=드림오브베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드림오브베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소리 단체 ‘입과 손 스튜디오’에서 활약 중인 신승태는 이번에 '판소리 세계화를 위한 한국 대표'로 페스티벌 참가가 확정됐다.

신승태는 오는 16~17일 양일간 빅토르 위고의 작품인 레미제라블을 판소리로 구성한 작품과 안데르센 창작판소리 공연 등을 현지에서 펼칠 예정이다.

신승태 소속사 드림엔터는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라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 트로트에만 얽매지 않고 여러 음악에 도전하는 노력을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승태는 KBS 2TV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 최종 4위에 오르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해외에서 국악 열풍의 시초가 된 민요 록 밴드 '씽씽'의 보컬로도 활약한 바 있다. 최근에는 신곡 '서당 개 3년 풍월을 읊는데'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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