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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인디신의 성지' 롤링홀 X 한국콘텐츠진흥원 인디뮤지션 지원 'Rolling Project : CM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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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인디신의 성지' 롤링홀 X 한국콘텐츠진흥원 인디뮤지션 지원 'Rolling Project : CMYK'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2.06.2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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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인디신의 성지 롤링홀이 신예 인디 뮤지션 발굴에 나선다.

롤링홀 측은 "오는 24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인근 롤링홀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 지원을 받은 'Rolling Project : CMYK' 롤링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공연이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롤링 프로젝트: CMYK'는 소속사가 없는 인디 뮤지션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 지원 속에 인디신의 성지이자 기획공연의 상징으로 불리는 공연장 롤링홀에서 진행된다.

[사진=롤링컬쳐원 제공]
[사진=롤링홀 제공]

 

'롤링 프로젝트: CMYK' 첫 번째 무대에는 레트로 감성의 팝 밴드 이글루베이, 제31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출신 이븐이프, 뛰어난 실력을 갖춘 싱어송라이터 공하임 등 세 팀의 공연이 준비됐다.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뮤지션들에게는 온, 오프라인 공연, 라이브 클립 콘텐츠, 인터뷰 등 다양한 기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원래 롤링홀은 코로나19로 인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소속사 없는 뮤지션들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었다"라며 "코로나 시국을 거치면서 인디신이 모두 힘겨웠지만, 소속사 없는 신인 밴드들은 더욱더 힘든 상황에 마음이 아팠다. 그런데 때마침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까지 받게 되면서 수준 높은 공연과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소속사 없이 힘겹게 활동하는 인디 뮤지션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는 롤링홀이 되겠다"리고 설명했다.

한편 공연명 CMYK는 Color, Music, Youth, Key의 약자다. 신예 뮤지션들에게 다양한 콘텐츠와 기회를 제공해주겠다는 뜻을 담았다. 본 공연의 아티스트 라이브 클립 영상은 이날 롤링홀 SNS 오피셜 계정으로 공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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