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아이리스의 리브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크레스트 72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니앨범 ‘WANNA KNOW’ 발매 기념 데뷔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4세대 걸그룹 ‘아이리스(아이엘, 윤슬, 리브, 니나)’가 데뷔 앨범 ‘WANNA KNOW(워너 노)’를 발표하며 가요계 첫 발을 내딛었다.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와 작업해온 아이코닉사운즈가 프로듀싱한 이번 앨범의 동명 타이틀곡 ‘WANNA KNOW’는 도입부부터 시작되는 중독성이 깊은 멜로디 서윤과 함께 역동적인 리듬이 절묘하게 묶어지며 펼쳐지는 후렴부가 매력적인 곡이다. 한편 아이리스(IRRIS)의 미니 1집은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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