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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10개 스타트업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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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10개 스타트업 돕는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2.08.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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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CJ온스타일이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을 돕는다. 

CJ온스타일은 최근 2개월 간 ‘챌린지! 스타트업’을 통해 최종 10개 업체를 선발했다. 기업들은 CJ온스타일 TV홈쇼핑 및 라이브커머스 방송 진출 기회 및 총 2억원을 지원받는다. 

10개 기업은 총 3단계의 심사와 전문가 컨설팅 교육 과정에서 제품 기술력과 우수성을 입증해 낸 혁신기업이다. CJ온스타일은 지난 6월 약 2주간 기업을 모집해 30개 업체를 1차 선발했다. 

서울창업허브와 CJ온스타일은 이 기업들에게 상품 기획·브랜딩 노하우·판로 개척 등 개별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후 20개를 추려 별도의 시제품 제작 및 양산 비용까지 지원했다. 7월 말엔 데모데이와 다면 평가를 진행, 10개 기업을 최종 선발해 각 1000만원을 시상하고 입점 협약까지 체결했다.

이번에 선발된 기업은 독창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제품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복용이 새로 개발한 전기자전거는 최근 고객 수요가 높은 친환경 모빌리티 수단으로서 고객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급증한 골프인구 상황을 고려한 거리측정기 제품은 알앤더스가 개발했다. 현피엠에스는 다이어트 열풍을 반영하여 저절로 운동되는 근적외선 온열매트를 개발했으며,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경추 찜질 베개는 파이헬스케어가 개발했다. 이외에도 기존 제품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한 멀티탭, 도보기, 방향제 교구 등이 있다. 

CJ온스타일 측은 "초기 스타트업의 사업화 전 과정을 돕는 ‘챌린지! 스타트업’은 참여 기업의 만족도가 높아 20년에 시작하여 3년째 운영되고 있다"며 "CJ온스타일은 자사 방송 프로그램 ‘1사 1명품’에서 신제품을 론칭하는 선착순 5개 기업에 2000만원씩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발 기업들은 주로 판매수수료가 무료인 ‘1사1명품’을 통해 신제품을 론칭할 계획이지만, 상품 특성과 물량 공급 등 각자의 상황에 맞춰 CJ온스타일 모바일 앱과 라이브커머스에서도 판매한다.

임재홍 CJ온스타일 전략지원담당은 "’챌린지! 스타트업’은 공정한 경쟁을 통해 모집 및 선발하는 방식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뛰어나나 사업 역량은 아직 부족한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이라며 "CJ온스타일은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우수 기업과 공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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