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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오-올투딜리셔스 MOU, 농산물 직거래로 식자재 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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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오-올투딜리셔스 MOU, 농산물 직거래로 식자재 값 ↓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2.08.2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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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위메프오가 고물가 시대 식자재 값을 덜기 위한 대책을 세웠다.

위메프오는 25일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 예스어스를 운영하는 F&B 기업 올투딜리셔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메프오와 올투딜리셔스는 24일 서울 송파구 소재 올투딜리셔스 본사에서 하재욱 위메프오 대표와 정한석 올투딜리셔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못난이 농산품 판매를 통한 농가 상생 및 ESG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하재욱 위메프오 대표(왼쪽부터), 정한석 올투딜리셔스 대표. [사진=위메프 제공]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위메프오는 앱 내 못난이 농산물 코너를 신설해 친환경 못난이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입점한 외식업 사장님이 저렴한 가격에 손쉽게 제철 농산물을 구입하도록 지원해 농가와 외식업 사장님의 상생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다음달 오픈 예정인 이 서비스는 생산자와 외식업 사장님의 직거래 방식으로 외형적 요인으로 등급 외로 분류됐지만 맛과 영양에는 차이가 없는 못난이 농산물을 시세 대비 최대 58%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하재욱 위메프오 대표는 “최근 급등한 식자재 값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 사장님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며 “외식업 사장님과의 상생을 목표로 하는 위메프오가 농가 상생에 앞장서고 있는 올투딜리셔스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투딜리셔스에서 운영하는 예스어스는 농가와 소비자 직접 판매 형식으로 상품성이 없어서 버려지는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 지속 가능한 농산물 유통 구조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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