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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 직업은? 보람상조가 제작지원한 '일당백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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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 직업은? 보람상조가 제작지원한 '일당백집사'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2.10.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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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배우 이혜리가 장례지도사로 변신한 MBC 드라마 '일당백집사'가 19일 첫 방송된 가운데, 상조업과 관련 직업군을 향해 시청자의 관심이 모인다.

1년 만에 MBC수목드라마의 부활을 알린 일당백집사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50분에 방영하며, 업계 최초로 '장례지도사'가 극을 이끌어 가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드라마다. 첫 회 전국 시청률 3.9%(닐슨코리아 기준)에 순간 최고시청률 6.4%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사진=보람상조 제공]
[사진=보람상조 제공]

 

장례지도사 여주인공 백동주 역은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의 '로코요정' 배우 이혜리가 맡았으며, 남자 주인공 김집사 역은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로 주목 받았던 보이그룹 유키스 출신 배우 이준영이 맡았다.

극중 주인공 백동주는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기묘한 능력의 소유자로, 생활 심부름 서비스 업체 일당백의 직원 김집사와 함께 생사 초월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게 된다. 남겨진 사람들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고인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그 망자들의 진기한 부탁을 통해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청자들에게 장례지도사라는 직업과 상조업이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길 기대하며 업계에서도 힘을 보탠다. 보람상조는 "19일 수요일 방영을 시작한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의 제작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보람상조는 극중 백동주가 장례지도사로 일하는 상조회사로 그려지며, 실제 회사 소속 장례지도사들이 착용하는 유니폼이 드라마 속에서 활용된다.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장례지도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에 공식 제작지원 기업으로 참여하게 돼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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