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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지속가능 수산물 유통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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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지속가능 수산물 유통 확대할 것"
  • 김석진 기자
  • 승인 2022.12.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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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석진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지속가능 수산물 유통을 확대한다.

CJ프레시웨이는 1일 "해양 보호 및 동물복지 기준을 준수한 '지속가능 수산물'의 국내 유통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 수산물이란 어획, 양식, 공정, 유통까지 상품화의 모든 과정에서 환경친화적 어업 방식과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준수하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국제 인증을 획득한 수산물이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CJ프레시웨이 서울 본사 열린 해양관리협의회(MSC)와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지속가능 수산물의 공급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움직임을 주도한다는 목표를 다졌다.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외식 프랜차이즈, 단체급식장 등 B2B(기업 간 거래) 공급망을 중심으로 인증 상품을 선보이고 해당 사업장을 이용하는 최종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친환경 먹거리와 지속가능 어업의 가치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3월부터 유통 관리 및 판매 인증에 해당하는 'MSC/ASC-CoC(Chain of Custody)'를 획득하고 관련 상품을 꾸준히 선보였다. 현재 운영 중인 상품은 MSC 랍스터와 대게, ASC 새우 등이며 이달 중순에는 ASC 훈제연어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식품 유통 전문 브랜드 '이츠웰'을 통해 인증 수산물 상품을 확대하고 단체급식에 상품을 공급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생산 및 유통 기준이나 생육 과정에서의 동물복지 체계가 중요해지는 등 고차원적인 가치 소비가 대두되면서 외식, 급식 등 B2B 경로에서도 관련 수요가 늘고 있다"며 "건강, 신선, 안전 등 고품질에 대한 기존의 평가 기준에 더해 지속가능성의 가치에도 부합하는 상품을 확대해 외식 및 급식 이용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친환경 식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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