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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IGS 참여 '미래유망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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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IGS 참여 '미래유망산업 지원'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3.02.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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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우리은행이 미래유망산업 육성에 힘을 보탠다. 

이원덕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23일 "정부의 신성장 4.0 전략 및 미래유망산업 지원 정책에 발맞춰 민간 금융회사 최초로 오다음달 한국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혁신성장정보망(IGS)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IGS는 정책금융기관의 혁신성장 공동기준 분야에 대한 정책금융 공급정보를 집중한 신용정보원의 DB를 뜻한다. 최신기술, 사업트랜드 및 정부의 정책을 적시성 있게 반영해 지정한 284개 품목을 생산하는 기업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해당 기업의 품목별, 산업별 R&D 집중도, 특허기술력, 정책금융 지원 이후 고용 및 매출액 성장 추이를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어 금융기관에서 여신심사 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은 올해 초 기업금융 추진 방향을 미래유망 신성장기업 지원으로 정하고 마케팅 전담 조직인 신성장기업영업본부를 신설, 기술 우수기업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이달 초 혁신성장 공동기준 분야 전용 우대상품인 우리 신성장동력 대출을 출시, 대출한도와 금리를 우대해 2조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존에는 신성장기업에 대한 마케팅 정보를 은행 자체 DB 및 영업조직에 의존해왔다”며 “이번 한국신용정보원의 IGS 참여를 통해 미래유망 신성장기업 발굴 및 금융지원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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