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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치어리더와 아크로바틱이 만든 '꿈과 도전 & 비상의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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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치어리더와 아크로바틱이 만든 '꿈과 도전 & 비상의 앙상블'
  • 유필립 기자
  • 승인 2014.03.30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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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컷 집중편집] 두산 'V4를 향하여', 29일 프로야구 잠실 개막전 식전행사서 고난도 퍼포먼스 선봬

[잠실=스포츠Q 유필립 기자] 인생을 곡예에 비유하곤 한다. 삶을 살다보면 항시 평탄한 길만 기다리지 않는다. 간밤에 쏟아진 폭우로 흙탕물이 역류하는 협곡을 만날 수도 있고 거센 파도가 밀려오는 망망대해가 앞을 가로막기도 한다.

하지만 혼자가 아니라 둘, 둘이 아니라 셋, 셋이 아니라 넷이서 힘과 지혜를 합쳐 길을 헤쳐나간다면 역경은 오히려 또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

흔들림없이 전진하려면 우선 확실한 공통의 목표가 있어야 한다. 그 다음은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모두 맡은 바를 완수하기 위해 그 'Goal'을 향해 묵묵히 땀과 눈물을 쏟아야 한다.

2014프로야구 개막전이 열린 29일 잠실야구장. 홈팀인 두산 베어스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팀 치어리더와, 초청한 아크로바틱 팀의 합동공연을 마련했다.

테마는 두산의 한국시리즈 4번째 우승(V4) 목표를 위한 도전이다. 치어리더팀과 아크로바틱팀은 흥겨운 춤과 율동은 물론 공중을 비상하는 아찔한 곡예까지 고난도 퍼포먼스를 빠른 박자로 연출했다.

운동형식이나 방법이 매우 다양하고 섬세한 신경조절 작용에 의해 이루어지는 운동을 교치운동이라 고 한다. 독일의 스포츠생리학자 슈미트(F.A.Schimidt)는 교치성 훈련에 알맞은 대표적인 운동으로 기계 체조를 들었다.

'힘과 교치성 그리고 속도감' 아크로바틱팀의 퍼포먼스를 37컷에 담아 시간 순으로 엮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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