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는 청호나이스가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혀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공기청정기, 매트리스 등 렌털 품목을 다변화하며 고객들에게 진정한 웰빙 라이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청호나이스의 기술력이 집약된 공기청정기 ‘저스트에어’는 고효율의 BLDC 모터를 통한 저소음 동작으로 가정과 오피스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내 공기질을 빠르게 개선하기 위해 프리필터와 복합필터(집진필터+탈취필터)가 적용된 3단계 필터 시스템이 제품 양쪽 흡입구에 탑재돼 오염물질을 신속하게 흡입, 청정할 수 있는 제품이다.

청호나이스의 탑퍼 분리형 매트리스 ‘마이드림’은 케어마스터가 4개월마다 방문해 미국 명품 홈 케어 브랜드 컬비(Kirby)의 전문 장비를 통한 매트리스 케어와 자외선(UV) 스틱 살균 등 총 7단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쾌적한 침실 환경에 도움을 주고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나와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똑똑하고 현명한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렌털 영역을 개발하고 있다”며 ”청호의 수준 높은 렌털 서비스를 꼭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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