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큐) 사진·글 박근식 기자] 김도아 치어리더(29)가 긴 머리 휘날리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김도아 SSG 랜더스 치어리더는 지난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응원전을 주도했다.
응원의 기본은 파이팅!
안타를 날려줘요~
밝은 미소로 단체 군무.
대학생의 날을 맞아 마련한 스페셜 응원 무대에서는 센터로 존재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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