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 이상민 기자] 선발투수로 나서 데뷔전 승리를 따낸 고졸 신인 LG의 임지섭이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LG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전에서 14-4로 대승을 거뒀고 임지섭은 5이닝을 안타 3개만 허용하고 1실점으로 호투, 승리투수가 됐다.
light_sm@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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