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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국가유공자 후손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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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국가유공자 후손에 장학금
  • 김진수 기자
  • 승인 2023.08.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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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진수 기자] 우미희망재단이 국가유공자 후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우미희망재단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2023년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우미희망재단은 중고생 50명, 대학생 35명에게 장학금 총 1억3700만 지원했다. 중고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 대학생에게는 250만원 장학금을 각각 지급했다.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과 김석기 국가보훈부 복지정책과 김석기, 박수봉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과 학생들이 장학금 수여식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우미희망재단]

우미희망재단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18년간 후손에 대해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약 1700명에게 2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우미희망재단은 국가보훈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국가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캠프, 힐링여행 지원과 생일선물이나 학습기기 지원 등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심리·정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나라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면서 “국가유공자 후손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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