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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전격 데뷔 'K팝스타'서 첫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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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전격 데뷔 'K팝스타'서 첫무대
  • 이예림 기자
  • 승인 2014.03.3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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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예림기자]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이 돌아온다.

소속사는 “악동뮤지션이 지난해 4월7일 SBS ‘K팝스타 시즌2’의 우승 후 정확히 1년 만인 올해 다음달 7일에 첫 데뷔 앨범을 온라인에 발표할 예정이다. 총 11곡으로 수록됐고 이찬혁이 전곡을 작사, 작곡했으며 앨범의 프로듀싱까지 맡았다”고 밝혔다.

악동뮤지션은 정규 1집에서 세 곡의 타이틀곡을 선보인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음반 제작을 한지 벌서 16년차인데 악동뮤지션 1집에서 타이틀곡을 선정하는 데 애를 먹었다. 오랜 고민 끝에 총 세 곡을 타이틀곡으로 결정하고 한 곡은 악동 뮤지션이 한 곡은 YG가 한 곡은 팬들이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SBS 'K팝스타 시즌2' 방송캡처

악동뮤지션이 선택한 '얼음들'은 어른들을 차가운 얼음에 비유한 노래로 기존의 악동뮤지션 음악과는 다른 느낌의 슬로우 곡이다. YG가 추천한 '200%'는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나머지 타이틀곡은 음원 공개 후 일주일동안 음원 사이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곡이 될 예정이다.

악동뮤지션은 'K팝스타 시즌2'에서 '다리꼬지마' '매력있어'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공식 데뷔를 하기도 전에 KT 광고를 촬영했다. 

다음달 7일 '200%', 14일에는 '얼음들'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악동뮤지션은 데뷔 앨범 발표 하루 전인 다음달 6일 SBS ‘K팝스타 시즌3’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pres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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