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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네' 이윤지 생일 팬들과 함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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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네' 이윤지 생일 팬들과 함께 보내
  • 이예림 기자
  • 승인 2014.03.3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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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예림기자] 배우 이윤지(30)가 팬들과 함께 생일을 보냈다.

소속사는 공식 페이스북에 이윤지의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지난 15일 생일파티를 열어 팬들과 만났다. 

그는 시종일관 웃는 낯으로 2시간 동안 팬들과 함께했다. 자신의 등장과 동시에 생일축하 노래가 울려 퍼지자 이윤지는 쑥스러워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와 팬들은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이윤지가 진행자를 자처해 생일 팬미팅의 흥을 돋웠다. 이윤지는 자신에 대해 간략적으로 이야기를 한 뒤에 팬들에게 각자 자기 소개를 해달라 제안했다. 팬들은 잠시 당황했지만 모두 응해 한층 분위기가 더 화기애애해졌다는 후문이다.

이날 이윤지는 옆집 언니 같은 매력을 발산해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팬들의 고민을 상담해주고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에 대해 이야기했다. 도중에 에이브릴 라빈의 ‘이매진’이 흘러나오자 김연아 선수의 갈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재미를 선사했다.

▲ 이윤지의 생일파티 현장 [사진=나무엑터스]

그는 끝인사로 “아까 모두 자기소개를 했으니까 배우와 팬의 입장이라기보단 한 시절을 함께 살아가는 인연이라 생각한다. 나는 배우의 삶보단 한 사람으로서 잘 살아가는 게 더 중요하다. 그래서 여러분이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날 참석한 팬들 모두에게 사인과 함께 인사를 하고 발걸음을 옮겼다.

소속사 관계자는 “윤지씨와 팬들이 서로를 위해 배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대학생이 된 팬, 이제 군대에 가야 하는 팬, 곧 결혼하는 팬들을 보며 윤지씨가 굉장히 감격스러워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윤지는 연극 ‘클로저’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을 통해 폭넓은 연령층의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그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pres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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