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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휘·양효진·김지한, 크리스마스 유니폼 입고 뛴다 [프로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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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휘·양효진·김지한, 크리스마스 유니폼 입고 뛴다 [프로배구]
  • 김진수 기자
  • 승인 2023.12.0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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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진수 기자] 12월로 접어들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V리그 남녀 구단이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GS칼텍스서울Kixx 선수단은 프로스펙스, 플렉과 함께 기획한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오는 3일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도드람 2023~2024 V리그 홈경기에 나선다. 선수단은 12월에 치러지는 7경기 중 21일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전을 제외한 6경기에서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뛴다.

유니폼은 총 3종(그린·핑크·화이트)이다. 유니폼은 8만9000원, 마킹은 1만3000원이다. 구입은 구단 공식 온라인몰인 ‘Kixx마켓’을 통해 가능하다. 2일 오후 2시부터 4일 오후 6시까지 사전 주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배송은 오는 20일쯤 주문 순서대로 출고된다.

GS칼텍스가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공개했다. [사진=GS칼텍스 제공]
GS칼텍스가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공개했다. [사진=GS칼텍스 제공]

현대건설도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에디션 유니폼을 출시했다. 현대건설은 2020~2021시즌부터 매년 새로운 콘셉트로 크리스마스 에디션 유니폼을 선보여왔다.

올 시즌에는 따스한 연말 분위기를 표현한 크리스마스 체크 패턴으로 유니폼을 디자인했다. 크리스마스 아이싱쿠키를 등번호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눈꽃 심볼을 포인트로 유니폼 전·후면에 넣어 연말 겨울 시즌의 특별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홈과 원정, 리베로 3가지 버전이다.

선수단은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 유니폼을 3일 GS칼텍스전에서 첫 선을 보인다. 선수단은 12월 한 달 동안 총 8번(홈 2번·원정 6번) 이 유니폼을 입고 뛴다.

현대건설이 크리스마스 에디션 유니폼을 공개했다. [사진=현대건설 제공]

우리카드 우리WON도 지난 시즌에 이어 2번째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 ‘크리스마스 인 서울(Christmas in Seoul) Ⅱ’를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레드, 화이트, 그린을 기본으로 한다. ‘연고지명(SEOUL)’ 과 ‘남산서울타워’를 배경으로 눈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표현했다. 후면에는 금융권의 화두인 ‘상생금융’에 대한 우리금융그룹의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담아냈다.

연고지 홍보를 위해 선수들은 이름 대신 직접 고른 서울의 명소가 마킹된 유니폼을 입는다.

우리카드가 크리스마스 인 서울
우리카드가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 ‘크리스마스 인 서울(Christmas in Seoul) Ⅱ’를 공개했다. [사진=우리카드 제공]

김지한은 대한민국의 국보급 선수가 되겠다는 의미로 ‘남대문’을, 외국인 선수 마테이는 한국에서 여자친구와 첫 데이트를 즐겼던 ‘광장시장’을 선택했다.

우리카드는 연고지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선수들이 학교를 방문하여 배구교실을 진행하는 ‘Spike Your Dream’ 캠페인과 ‘서울시민DAY’ 개최했다. 올 시즌 남자 배구단 관중 동원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인 서울 Ⅱ 유니폼은 오는 20일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의 홈경기와 23일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팬들에게 선보인다. 1일부터 공식 온라인 상품몰을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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