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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프로방스, 빛 축제와 고흐전...봄 나들이로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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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프로방스, 빛 축제와 고흐전...봄 나들이로 제격
  • 이예림 기자
  • 승인 2014.03.3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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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예림기자] 연인과 불빛 축제를 갈지 미술관에서 데이트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청도 프로방스 불빛 축제에 가면 된다. LED 빛의 향연으로 사진 동호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청도 프로방스에서 ‘빈센트 반 고흐 그림전’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청도 프로방스는 1996년에 개장해 2012년 7월부터 포토존을 열었다. 낮에는 유럽풍의 집들로 구성된 100여가지의 포토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밤에는 다양한 콘셉트의 빛 마을이 조성돼 가족 또는 연인에게 인기가 많다.

청도 프로방스에서 열리는 ‘러브러브 빛 축제’는 공원 전역에 설치된 1000만개의 LED 조명이 은하수처럼 펼쳐져 경관을 이룬다. 연인과 함께 걷는 환상적인 빛의 ‘러브 로드’, 하트 모양의 불빛이 아치로 이어지는 ‘큐피드 로드’, 70m에 달하는 은하수 조명 터널인 ‘프로포즈 로드’ 등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청도 프로방스 포토랜드는 지난 28일~10월31일까지 전시회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오픈한다. 빛 축제 기간 동안 청도 프로방스 포토랜드에 입장시 고흐의 작품 100여점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청도 프로방스에는 거울미로, 야광물고기 스토리, 실내 양궁장, 사계절 썰매장 등의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또한 청도 하늘정원, 청도 맛한우, 프로방스 레스토랑 등은 인근 주민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특색있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청도 프로방스 옆에 청도 용암온천이 있고 청도 소싸움 경기장, 와인터널, 운문사가 가까운 거리에 있어 1박2일 여행코스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pres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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