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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앨범] 프루던스 '오버드라이브' 2년만 컴백 '세련된 대중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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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앨범] 프루던스 '오버드라이브' 2년만 컴백 '세련된 대중사운드'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4.04.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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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푸른빛을 노래하는 2인조 혼성밴드 프루던스(Prudence)가 긴 공백기를 깨고 새로운 작품으로 팬들의 품에 돌아온다.

23일 롤링컬쳐원은 프루던스가 2년여 만에 싱글 앨범 'Overdrive(오버드라이브)'로 오는 5월 3일 컴백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싱글 Overdrive는 정교한 사운드디자인과 대중적 멜로디를 장착한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최근 국대 인디신 대세로 장르로 떠오른 인디팝 곡 중에서도 손꼽힐 만큼 수준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에 컴백하는 프루던스는 기존 멤버 지영과 함께 서울예술대학교 출신 메인 보컬 솔혁을 새로 영입해 멤버구성에 변화를 줬다. 메인보컬 교체로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보이스의 푸르던스 음악이 완성됐고 그 결과물이 Overdrive다.

[사진=롤링컬쳐원 제공]
[사진=롤링컬쳐원 제공]

 

보컬 솔혁은 "제 목소리와 이야기가 음악을 통해 많은 분께 전해진다는 것이 참 설레는 일 같다"라며 "앞으로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프루던스의 네 번째 싱글 Overdrive의 뮤직비디오와 라이브 클립 또한 순차로 공개된다. 또한 프루던스는 앨범 발매와 동시에 단독공연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프루던스는 지난 2021년 싱글 앨범 'Drive My Car'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최신 경향의 팝 사운드와 대중적인 멜로디로 완성도 높은 음악을 구사한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인디팝' 장르의 대세로 올라선 바 있다. 특히 2022 MU:CON 쇼케이스 우수뮤지션에 선정되는되는 성과도 올렸다. 이후 총 3장의 싱글과 1장의 EP 앨범을 내며 활동을 이어갔고 많은 팬을 확보했다.

하지만 프루던스는 지난 2022년 싱글 앨범 'Roller-Skate'를 발매한 이후로는 최근까지 휴식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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