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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지천명 앞두고 비연예인과 12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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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지천명 앞두고 비연예인과 12월 결혼
  • 나혜인 기자
  • 승인 2024.05.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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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배우 엄기준(48)이 결혼한다.

유어엔터테인먼트는 13일 보도된 소속 배우 엄기준의 결혼설에 "엄기준이 결혼하는 것이 맞다. 혼전임신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날 더팩트는 엄기준이 오는 12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엄기준. [사진=스포츠Q(큐) DB]
엄기준. [사진=스포츠Q(큐) DB]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다.

열애설 없이 알려진 결혼 소식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엄기준은 그동안 그는 일반인인 예비 신부가 외부에 알려지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졌다.

1976년 생인 엄기준은 1995년 연극 '리챠드 3세'로 데뷔했다. 이후 2006년 단막극 '드라마시티-누가 사랑했을까'로 안방 데뷔식을 치렀다.

이어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유령', '피고인',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펜트하우스' 시리즈, '작은 아씨들', '7인의 탈출' 등에 출연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잡았다.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는 매튜 리로 활약 중이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헤드윅', '광화문 연가', '레베카', '그날들' 등 인기 뮤지컬에 출연해 무대를 향한 열정도 계속해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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