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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박종태 신임 대표이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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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박종태 신임 대표이사 내정
  • 김진수 기자
  • 승인 2024.05.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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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진수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신임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한화는 “신임 대표이사에 박종태 아쿠아플라넷 대표를 내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찬혁 전 대표이사가 성적부진으로 최원호 한화 감독과 사퇴한 지 이틀 만이다.

한화는 “리그 상위권 도약을 위한 분위기 전환과 동시에 2025년 예정된 신구장 준공 등을 대비한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박종태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했다.

박종태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 [사진=한화 제공]
박종태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 [사진=한화 제공]

박종태 내정자는 단장 및 프론트, 선수단, 팬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현재 침체된 구단 분위기를 일신하는 중책을 맡는다. 신구장 준공 시 팬서비스 관련 시설 구성에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영업, 마케팅, 인사 등 다양한 직무를 두루 담당한 서비스·레저 분야 전문가다. 온화한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통해 아쿠아플라넷의 경영정상화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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