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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와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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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와 한솥밥
  • 김진수 기자
  • 승인 2024.06.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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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진수 기자] ‘당구 스타’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가 우리금융캐피탈 유니폼을 입었다.

우리금융그룹은 “계열사인 우리금융캐피탈이 지난 12일 우리금융 본사에서 우리WON위비스 프로당구단 창단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WON위비스에는 여자프로당구(LPBA)투어 개인 최다승인 7승을 기록한 스롱과 개인 투어 우승 1회 및 월드챔피언십 우승 1회를 달성한 다비드 사파타(스페인), 개인 투어 우승 1회의 강민구 등 개인 투어 우승자 3명이 함께한다. 잔 차파크(튀르키예), 엄상필, 서한솔, 김민영 등 모두 7명의 선수가 우리WON위비스에서 한솥밥을 먹는다. 7명은 우리금융캐피탈 이름으로 2024~2025시즌 PBA-LPBA 투어와 PBA 팀리그에 참가한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5번째)과 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왼쪽에서 4번째), 장상진 프로당구협회 부총재(왼쪽에서 6번째)가 12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우리WON위비스 창단식에서 스롱 피아비(왼쪽에서 3번째)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5번째)과 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왼쪽에서 4번째), 장상진 프로당구협회 부총재(왼쪽에서 6번째)가 12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우리WON위비스 창단식에서 스롱 피아비(왼쪽에서 3번째)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이날 창단식에서 우리WON위비스 7명의 선수는 우리금융그룹 위비프렌즈 캐릭터가 그려진 유니폼을 입으며 새 시즌의 각오를 다졌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당구는 감각과 지식, 멘탈의 삼위일체로 금융업과 비슷한 스포츠”라며 “우리금융은 우리WON위비스 창단을 계기로 프로당구 저변 확대를 위해 더 큰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연기 우리WON위비스 구단주는 “빼어난 실력을 갖춰 미래가 기대되는 7명의 선수들로 우리WON위비스 프로당구단을 창단했다”며 “우리WON위비스가 선수들과 함께 명문 구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우리WON위비스 프로당구단 출범을 기념해 오는 16일 개막하는 2024~2025시즌 PBA-LPBA 개인 투어의 메인스폰서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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