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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철, SK와 3년 재계약 “다시 우승하겠다” [프로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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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철, SK와 3년 재계약 “다시 우승하겠다” [프로농구]
  • 김진수 기자
  • 승인 2024.06.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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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진수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가 전희철 감독과 3년 재계약했다. 전희철(51) 감독은 “다시 우승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했다.

SK는 “전희철 감독과 3년 재계약했다”고 13일 밝혔다. 2021년 SK 사령탑에 오른 전희철 감독은 2026~2027시즌까지 팀을 이끈다. 2008시즌 SK에서 선수 은퇴를 한 그는 SK에서 전력분석 코치, 2군 감독을 역임한 후 NBA(미국프로농구) G리그(당시 D리그) 수폴스 스카이포스 코치를 맡았다. 이후 2011년 4월 SK 수석 코치를 맡았고 10년 만에 2021년 사령탑 자리에 올랐다.

부임 첫 시즌인 2021~2022시즌 승률 0.741(40승 14패)로 정규리그 1위에 오르고 챔피언결정전 정상까지 거머쥐었다. 2022~2023시즌에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2월에는 감독으로 통산 100승을 달성해 '최소 경기 100승' 신기록을 달성했다. 147경기 만에 해내 신선우, 강동희 감독(151경기)의 기록을 4경기 줄였다.

전희철 SK 감독. [사진=KBL 제공]
전희철 SK 감독. [사진=KBL 제공]

전희철 감독은 “다시 한 번 SK를 이끌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를 드린다”며 “팀의 미래를 위해 신인급 선수들의 육성에도 더욱 집중할 생각이다”라고 했다. 이어 “성적과 유망주 육성이라는 2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팀을 발전시켜 SK를 한국 최고의 농구팀으로 만들어 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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