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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주-김광수 1이닝 깔끔투' KIA, 한화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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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주-김광수 1이닝 깔끔투' KIA, 한화 제압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5.06.0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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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동 4타점' 상무, SK에 완승

[스포츠Q 민기홍 기자] 한기주가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아내며 팀 승리에 디딤돌을 놨다.

한기주는 3일 전남 함평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퓨처스리그 홈경기 한화전에 8회초 등판 1이닝 동안 13개의 공을 던져 삼진 하나를 포함해 세 타자를 완벽하게 처리해 팀의 4-1 승리에 기여했다.

어깨 부상에서 회복한 후 이번 시즌부터 실전 피칭을 소화하고 있는 한기주의 성적은 7경기(선발 4경기) 1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7.36이다. 지난달 27일 상동 롯데전에서 2.1이닝 4실점으로 무너진 것이 컸다.

KIA는 오준혁의 2안타 2타점 활약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한기주에 이어 등판한 마무리 김광수도 9회를 퍼펙트로 틀어막고 세이브를 수확했다. 나지완은 삼진 2개 포함 1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LG는 수원 원정에서 장단 13안타를 몰아치며 케이티를 9-5로 물리쳤다. 장준원이 중월 투런포 포함 3안타 3타점 3득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윤정우와 서상우도 나란히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중심타자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고양 원정에 나선 롯데는 접전 끝에 고양을 8-7로 제압했다. 김대우는 8회초 1사 1,3루에서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때려내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톱타자로 나선 오현근은 멀티히트 포함 네 차례나 출루하며 4타점 3득점을 올렸다.

삼성은 벽제 원정에서 9회초 터진 문선엽의 좌전 적시타를 앞세워 경찰청에 9-8 역전승을 거뒀다. 김현우가 승리를, 신용운이 세이브를 따냈다. 상무는 2안타 4타점 3득점의 원맨쇼를 펼친 권희동의 불방망이에 내세워 SK를 10-4로 꺾었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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