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2-07 14:23 (화)
박수진 집 공개, 예비 신랑의 효과인가?
상태바
박수진 집 공개, 예비 신랑의 효과인가?
  • 김주희 기자
  • 승인 2015.06.07 0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 김주희 기자] 남녀의 만남도 시너지 효과를 만든다.

요즘 박수진을 향한 대중의 관심을 보노라면 그런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욘사마와의 열애 그리고 결혼 일정이 전해지면서 박수진은 그 어느 때 보다 세인의 이목을 잡아끌고 있다. 이번에 한 케이블방송을 통해 전해 박수진의 집 공개도 여기서 예외는 아니다.

 

 

박수진은 지난 6일 방송된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 2015'에서 집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박수진은 여행가방을 "물건들을 정리할 때는 지퍼백을 이용하면 냄새 걱정도 없다"며 나름의 노하우를 전했다. <사진=올리브TV 방송 캡처>

수많은 연예인들이 수시로 집 공개를 하는 터여서 이제는 그 감도가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박수진은 예외였다. 특히 집 공개라고 해서 박수진이 사는 집의 세부적인 것이 아무 것도 포착되지 않았음에도 연일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중이다.

사실 박수진은 KBS 2TV '꽃보다 남자'(연출 전기상, 이민우|극본 윤지련)에서 대중들의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25부작인 이 드라마는 2009년 1월5일~2009년 3월31일 방영 되는 동안 숱한 화제를 뿌렸다.

그룹 슈가 출신으로 연기 분야로 확장한 박수진은 천재 도예가 소이정(김범 분)의 첫사랑이자 여성스럽고 단아한 도예 강사 차은재로 출연했다. 극중 김범이 비뚤어진 애정관을 형성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설명하는 역으로 중요한 역할이었다.

<사진=KBS2TV '꽃보다 남자'>

어쨌든 꽃보다 남자 등 드라마 몇 편에 출연했던 박수진이 이제는 집 공개 등 무엇을 하든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되는 상황을 맞았다. 이것은 최고의 한류스타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용준의 여자로서 당연히 누려야할 수혜는 아닐지도 모를 일이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