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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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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시행
  • 강두원 기자
  • 승인 2014.04.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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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을 통해 경기력 향상과 은퇴 후 진로 등을 지원할 예정

[스포츠Q 강두원 기자]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진로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대한체육회는 오는 10일부터 태릉선수촌과 진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국가대표 심.명.나. 프로그램’이라는 명칭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심.명.나’라는 이름은 ‘심리검사를 통해 명쾌하게 나를 알아간다’는 뜻의 앞 글자를 따라 지어졌으며 프로그램의 운영은 대한체육회 산하 스포츠인권익센터에서 맡는다.

체육회는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상담사가 선수촌을 방문해 스포츠현장에서 겪는 선수들의 애로사항과 심리적 고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안정된 심리상태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선수들의 권익보호 및 인권향상을 위해 심리 및 진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폭력과 성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 및 피해사례 신고와 상당도 연계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인권익센터에서는 국가대표들을 위한 심리지원 외에도 일반선수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 및 진로교육을 통해 선수들의 인권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은퇴선수 지원사업으로 취업지원 서비스 및 직업훈련교육, 멘토링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kdw092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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