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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싫다' 윤석민, 트리플A 첫 선발 등판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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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싫다' 윤석민, 트리플A 첫 선발 등판 또 연기
  • 강두원 기자
  • 승인 2014.04.0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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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진입 위해 인상적인 활약 필요한 윤석민으로선 등판 연기는 달갑지 않아

[스포츠Q 강두원 기자]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트리플A팀인 노포크 타이즈에서 시즌을 시작한 윤석민(28)의 선발 등판이 또 다시 연기됐다.

윤석민은 8일(한국시간) 미국 노포크의 하버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그윈넷 브레이브스(애트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A)전에 선발 등판할 계획이었으나 경기 전 내린 비로 취소됨에 따라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노포크의 4선발로 낙점된 윤석민은 7일 살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전에 선발 등판할 계획이었으나 팀 내부 사정으로 인해 등판이 연기됐었다.

트리플A 개막전인 4일 경기에 등판할 계획이었던 케빈 가우스먼이 ‘메이저리그 등판 대기’ 명령을 맏았다가 취소돼 5일 경기에 출전했고 이후 선발 투수들의 일정이 하루씩 밀렸다.

윤석민은 9일 그윈넷전에 다시 선발 등판할 예정이지만 등판일에 맞춰 컨디션을 조절하는 선발 투수들의 특성상 일정이 계속 밀리는 것은 달갑지 않다. 특히 메이저리그 진입을 노리는 윤석민으로서 하루 빨리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야 하는 만큼 마운드에 오르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kdw092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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