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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를 지키는 '어벤저스'급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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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를 지키는 '어벤저스'급 제품은?
  • 이희승 기자
  • 승인 2014.04.0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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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희승기자] 연일 20도를 넘나드는 기온이 봄의 실종을 알리는 분위기다.

아침엔 꼼꼼한 자외선 차단제, 저녁엔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팩을 하는 등 얼굴 관리에 공을 들이는 것과 달리 정작 햇빛에 고스란히 노출되는 헤어 관리에는 신경을 못 쓰는 경우가 많다. 유해환경이 심해지는 요즘에는 두피를 더욱 자극하고 모공을 막아 각종 트러블과 탈모를 일으킬 수 있으니 헤어에도 얼굴 못지 않은 관심이 필요하다.

특히나 탈모의 경우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최근에는 탈모를 집중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병원 프로그램과 헤어 제품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비용과 시간을 들여야한다는 부담과 번거로움 때문에 섣불리 시작하기가 쉽지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비용과 시간을 크게 들이지 않고 탈모 예방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 꼼꼼한 클렌징... 영양공급으로 힘 있는 모발을

자외선 뿐아니라 미세먼지, 꽃가루 등 오염 물질에 의한 자극이 증가해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니 무엇보다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를 감을 때에는 충분히 두피를 마사지하듯 샴푸해주는 게 좋다. 하지만 뜨거운 물로 오랜 시간 샴푸를 하면 두피가 심하게 자극을 받아 오히려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니 체온과 비슷한 적당 온도를 지켜야 한다.

미국 환경운동 단체인 EWG가 선정한 안전한 화장품 챔피언 아로마티카의 ‘로즈마리 씨크닝 샴푸’는 설페이트, 실리콘오일 프리 천연 샴푸로 허브추출물과 에센셜 오일 성분이 두피와 모근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깔끔한 세정력은 기본 따로 컨디셔너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운 마무리감을 자랑한다.

◆ 미세 혈관 순환 자극 통한 모발 유실 방지

오랜 시간 유해환경에 노출된 두피는 기능이 저하돼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 십상이다. 이탈리아의 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 메다비타의 ‘트레따멘토 인텐시보 토닉’은 자연 농축 성분이 두피순환 및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 샴푸 후 깨끗한 두피에 도포해 가볍게 마사지해 사용하면 미세혈관 순환을 자극해 모발유실 방지를 도와준다.

◆ 풍부한 수분 제공과 진정으로 편안한 휴식을

외출시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연출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스타일링 스프레이도 신중하게 선택하자. ‘존 마스터스 오가닉’의 ‘씨미스트 씨솔트 스프레이 위드 라벤더’는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연출하는 스타일링 제품으로 유기농 인증을 받은 라벤더 성분이 모발의 건조함을 보호하고, 두피 강화와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햇빛에 노출된 모발을 바다소금 성분이 보호해줘 자외선에 노출돼 지친 모발에 활기를 가져다 준다.

ilove@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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