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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88분 활약', 볼턴 리그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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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88분 활약', 볼턴 리그 4연승 질주
  • 강두원 기자
  • 승인 2014.04.0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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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강두원 기자] 볼턴의 ‘파랑새’ 이청용이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이청용은 9일 영국 돈캐스터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챔피언십 41라운드 돈캐스터전에 선발 출장한 88분을 소화했다.

지난 6일 허더스필드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2개월 만에 6호 도움을 기록한 이청용은 이날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는 실패했지만 분주히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볼턴은 닐 단스가 전반 7분만에 선제골을 넣은데 이어 전반 15분 조 메이슨이 추가골과 함께 2경기 연속골에 성공하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3분 뒤 돈캐스터에 만회골을 내줬지만 볼턴은 더 이상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 채 2-1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 이청용이 8일 열린 돈캐스터전에 선발 출장해 88분을 소화하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지난해 11월 스위스 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팬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는 이청용. [사진=뉴시스]

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윤석영은 블랙번전에서 후반 32분 베누아 아수-에코토를 대신해 교체 출전해 13분여를 소화했다.

지난달 26일 위건전 이후 3경기 만에 출전이며 소속팀 QPR은 0-2로 패했다.

kdw092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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