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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줌Q] 김현수 허경민 로메로, 시원한 우천 세리머니 '역시 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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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줌Q] 김현수 허경민 로메로, 시원한 우천 세리머니 '역시 프로였다'
  • 이상민 기자
  • 승인 2015.07.0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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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Q 이상민 기자] '경기보다 재밌는 걸~'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 두산전이 우천으로 열리지 못했다. 경기가 취소되자 두산 김현수, 허경민, 로메로가 팬들을 위해 나섰다.

'팬들이 즐거워한다면 뭐든지 한다!' 이들은 다이아몬드를 돌아 마지막 홈으로 들어올 때 몸을 날려 슬라이딩을 선보이며 시원한 우천 세리머니를 펼쳤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빗물을 흠뻑 뒤집어썼지만 이들의 얼굴은 천진난만한 동심으로 돌아가 있었다.

▲ 김현수
 
 
▲ 허경민
▲ 로메로
 

이들의 세리머니에는 진정한 프로페셔널의 향기가 났다. 이들을 누가 응원하지 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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