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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 4강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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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 4강 진출 실패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2.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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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민기홍 기자] 대회 4연패를 노리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3일(한국시간) 바레인 마나마의 칼리파 스포츠시티홀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A조리그 5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28-24로 꺾었다. 

3승1무1패를 기록한 한국(골득실 +27)은 승점 7로 이란(골득실 +39)과 승점이 같았으나 골득실에서 밀려 조별리그를 3위로 마감해 각조 2위까지 주어지는 4강 티켓 획득에 실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4장이 주어지는 2015년 카타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놓쳤다. 15년만에 세계선수권에 초대받지 못한 처지가 됐다.

그동안 한국은 이 대회에서만 9차례 우승을 차지해 아시아 최강자로 군림해왔으나 지난 1일 바레인에 25-26로 덜미를 잡히며 사실상 우승의 꿈이 좌절됐다. 한국은 B조 4위팀과 4일 5~8위 결정전에 나선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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