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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코칭스태프, 해외파 몸상태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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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코칭스태프, 해외파 몸상태 챙긴다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04.10 2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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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독일 리그서 뛰는 선수들 직접 확인

[스포츠Q 박상현 기자] 브라질 월드컵을 60여일 앞두고 유럽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의 몸 상태를 직접 챙기기 위해 축구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출동한다.
 
대한축구협회는 김태영 코치와 박건하 코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을 확인하기 위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출장은 시즌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선수들의 피로도와 몸상태를 점검, 부상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이번 출장에는 황인우 의무팀장과 공윤덕 트레이너 등 대표팀 의무팀 재활 트레이너가 동행하게 된다.

▲ 한국 축구 대표팀의 박건하(왼쪽) 코치와 김태영(오른쪽) 코치가 9박 10일 일정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십(2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대표팀 선수들의 몸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출국한다. 사진은 지난 2월 미국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는 대표팀 코쳉스태프. [사진=뉴시스]

김태영 코치는 공윤덕 트레이너와 함께 영국으로 떠나고 박건하 코치는 황연우 의무팀장과 함께 독일로 향한다.

이들은 9박 10일 일정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십(2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성용(25)과 이청용(27), 손흥민(23) 등 축구 대표팀 선수들의 피로도를 점검하고 몸상태를 면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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