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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개막 뮤지컬 '캣츠' 월드캐스트 화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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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개막 뮤지컬 '캣츠' 월드캐스트 화려하네!
  • 용원중 기자
  • 승인 2014.04.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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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용원중기자] 6년 만에 돌아오는 웨스트엔드 메가히트 뮤지컬 '캣츠' 내한공연이 초호화 월드클래스 캐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명작 '캣츠'를 30년 넘게 이끌어 온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 팀이 영국, 호주,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에서 오디션을 통해 직접 선정했다. 럼 텀 터거 역의 얼 그레고리를 비롯해 올드 듀터러노미 역의 주앙 잭슨, 젤리로럼 역의 안젤라 킬리안 등 주요 캐릭터에 전 세계의 '캣츠'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 받은 베테랑 배우들로 캐스팅됐다.

여기에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갖춘 최고 기량의 배우들이 합류해 보다 파워풀하고 다이내믹한 안무로 오리지널 무대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그리자벨라가 부르는 '메모리'

특히 전 세계 관객들이 꼽는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명곡인 ‘메모리’의 주인공 그리자벨라로 뮤지컬 '위키드'에서 초록마녀 엘파바를 맡았던 에린 코넬이 등장한다. 호소력 짙은 감정연기와 폭발적인 고음으로 유명한 그녀가 선보일 ‘메모리’가 다시 한번 국내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캣츠'는 국내에서 12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연령대를 초월해 가장 사랑받는 작품이다. 먼저 오픈 한 안산 프리뷰 공연은 개막을 1개월 이상 남겨둔 현재 전체 좌석의 90% 가까이 판매되는 등 빠른 속도로 매진 가도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 군무진의 '젤리클 송'[사진=설앤컴퍼니]

10일 오후 2시 전 예매처에서 오픈된 서울공연(6월 13일 개막,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은 오는 30일까지 예매 시 전석 20% 조기예매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캣츠'는 세계적인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작곡)와 카메론 매킨토시(프로듀서)가 처음으로 탄생시킨 세기의 걸작이다. 뮤지컬 4대 명작 중 하나로 가슴을 휘젓는 주옥 같은 명곡과 30여 마리의 고양이들을 통해 그려지는 다양한 인생군상의 깊이 있는 메세지, 환상적인 안무와 무대예술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8월 24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gooli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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