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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리그 4강대진 확정, 레알-뮌헨 빅매치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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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리그 4강대진 확정, 레알-뮌헨 빅매치 성사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4.1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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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첼시 대결

[스포츠Q 민기홍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이 맞붙는다. 유럽축구 최고를 가리기 위한 4팀의 대진이 결정됐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1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 UEFA 본부에서 챔피언스리그 4강 대진 추첨식을 가졌다. 4강 대진은 레알 마드리드-바이에른 뮌헨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첼시로 정해졌다.

지난해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과 3년 연속으로 결승 문턱에서 좌절했던 레알 마드리드의 빅매치가 초미의 관심사다. 4강 1차전은 오는 24일 뮌헨의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다.

▲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에밀리에 부트라게뇨(왼쪽)와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 폴 브라이트너가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 앞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레알과 뮌헨은 2013~2014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맞붙게 됐다.[사진/AP/뉴시스]

8강에서 바르셀로나를 꺾고 올라온 아틀레티코는 파리 생제르망을 기적적으로 꺾고 올라온 무리뉴의 첼시를 상대한다. 4강 1차전은 23일 아틀레티코의 홈구장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다.

4강에서 이긴 두 팀은 결승전 무대가 열리는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향한다. 결승전은 다음달 25일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열린다.

챔피언스리그 추첨식에 앞서 유로파리그 4강 대진도 확정됐다. 세비야와 발렌시아가 맞붙게 돼 스페인 클럽간의 대결이 성사됐다. 벤피카-유벤투스전은 포르투갈과 이탈리아 클럽간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지게 됐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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