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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아이스하키, 디비전2 그룹A 잔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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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아이스하키, 디비전2 그룹A 잔류 성공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04.13 14: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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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1-2 역전승…승점 7 기록하며 4위

[스포츠Q 박상현 기자]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디비전2 그룹A 잔류에 성공했다.
 
딘 홀드 총괄 인스트럭터가 이끄는 한국은 지난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아시아고의 팔라아데가에서 열린 2014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2 그룹A 마지막 경기에서 호주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 한국이 12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호주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디비전2 그룹A 잔류에 성공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이탈리아전을 치르고 있는 한국 대표팀 선수들.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1피리어드 6분 53초만에 사리 레만의 골로 0-1로 끌려간 한국은 2피리어드까지도 동점골을 넣지 못했다.
 
그러나 3피리어드 6분 58초만에 안근영이 이연정의 어시스트를 받아 동점골을 넣으며 균형을 맞춘 한국은 3피리어드 14분 46초 최지연의 도움을 받은 한수진이 역전 결승골을 넣었다.

한국은 이날 승리로 정규 3피리어드 경기에서 첫 승을 거뒀고 승부치기 2승을 포함해 3승 2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정규 3피리어드 경기에서 2승을 거두고 승부치기에서 1패를 당한 폴란드와 같은 승점 7을 기록했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6개 팀 가운데 4위로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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