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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선수, 전원 도핑테스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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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선수, 전원 도핑테스트 통과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5.07.0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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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별 3명씩 36명 표적검사

[스포츠Q 민기홍 기자] 퓨처스리그 선수 가운데 도핑 양성반응을 보인 선수는 없었다.

KBO는 7일 “지난 5월말부터 6월초까지 실시한 퓨처스리그 도핑테스트에서 대상 선수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12개 구단 퓨처스리그 엔트리에 등록된 선수 중 각 구단 별로 3명씩 총 36명에 대한 표적검사로 실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모두 테스트를 통과했다.

KBO는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해 지난 2007년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반도핑위원회를 구성해 국제 기준에 맞는 강도 높은 테스트를 시행하고 있다. 퓨처스리그 도핑테스트는 2012년부터 실시됐다.

지난달 25일 1군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에서는 최진행(한화)의 소변에서 금지 약물에 해당하는 스타노조롤이 검출됐다. 최진행은 규정 위반에 따른 제재로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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